오랜만에 병원에 왔는데 너무나 반갑네 맞아주시고
기억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웃어주시고 침빼면서도 일일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교통사고로 입원해 치료받으며 첫 입원당시부터
자생병원의 첫인상이 이나혜간호사선생님 덕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몸이 아파서 정신도 없고 마음까지 불안했는데
이나혜선생님의 수없이 따뜻한 말한마디와 배려덕분에 저는 많이 좋아져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어찌 얼굴도 이쁘신데 마음까지 그리 이쁘신지
더구나 미소까지 아름다운신지~^^
제가 잠시 스쳐지나는 환자이겠지만
선생님 미소가 항시 제 마음 작은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는거 알고 계셨음 합니다.
그 미소와 배려심 다른 환자분들께 전달해드리고
갈께요!
앞으로의 선생님의 인생도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덕분에 몸과 마음 건강해져서 퇴원해요!
감사드립니다^^

김태이 간호사 선생님 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늘 같은 모습으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 참보기 좋습니다

이은영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치료받았는데
입원한 다음날 아침부터 친절하고 새심하게
아픈부위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친절한 말투와
환자의말에 깊이 공감까지 해 주시고
침치료도 세심히 하시며 묵묵히 일하시는 선생님을 보며
"의료진이 이렇게 친절할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침치료 후 알콜솜 닦아주실 때도 따끔거릴까봐
아기다루듯 정말 조심스레 닦아주시는 작은
배려심까지 갖고 계신 선생님! 덕분에 많이 좋아져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말로는 쑥스러워
조심스레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목디스크로 입원하고 극심한 통증으로 힘든 저를 잘 치료해주시고 도수를 너무 잘하셔서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성의껏 해주시고 환자에 맞추어서 아픈 부위를 잘 풀어주시고 운동 도 가르쳐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원을 앞두고 길었다면 긴 한달여간의 입원생활동안 병동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얼굴도 예쁘신데 상냥한 목소리와 환자 의 요구 사항 하나하나 최선을 대해 해결해주신 이나혜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교통사고가 나서 B병동에 입원을 했는데
다음날 새벽아침부터 환자의 아픈곳을 새심하게
살펴주시고 매일 한방침치료도 해주시고
"의료진이 이렇게 친절하고 상냥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해주신 정말 고마운 선생님이십니다.
침치료후 알콜솜 하나 닦아 주실때도 따끔할까봐
정말 조심스럽게 닦아주시는 작은 배려심까지 묻어 있는
최수빈 한의사님 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져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환자분들께 친절과 침술로 자생한방병원을 빛나게 해주시는 선생님!덕분에 웃음 지으며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앞날이 꽃길만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료 꼼곰하고 친절한 미소로 잘 치료해주십니다.

교통사고로 아기와 입원하게 되었어요.
어린 아기가 비교적 제한적이고 낯선 병실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에서 엄마가 아닌 환자로 입원해 있는 제가 이기적이게 느껴지고 아기에게 미안했는데 오로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대부분의 교통사고 환자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정보현 간호사님의 진심어린 관심과 미소 덕분에
마음까지 치료 받는 듯 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교통사고로 김용현 원장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설명해주실때는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말씀해주시고
제가 말할 때는 눈을 쳐다보며 집중해서 들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병원은 무섭고 제 스스로 경직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김용현 원장님과의 상담 및 치료 과정은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진경 선생님은요. 아주 예쁘세요.
그런데 항상 웃는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로 친절하게 말씀하세요.
어려운 부탁도 미소로 최선을 다해 알려주시는게 너무 느껴져서 환자입장에서 너무 감사해요.
침맞은후 후처리도 하나도 안아프게 조심해서 닦아주세요. ^^ 환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일산자생병원 의료진들은 정말 친절하세요. ^^

아픈 병원 생활중에도 의료진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보살펴주셔서 잘 이겨낼수 있었는데
특히 조순학 선생님 뭐든지 시원시원하게 답해 주시고 비 많이 오는날 어렵게 부탁드린 우산도 흔쾌히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교통접촉사고로 입원했는데
아픈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서인지
친절도하시지만 너무너무자상하게 친절한 모습으로
설명해주시고하니 맘도 함께 치료받는듯
좋았고 밑에서 도와주시는 간호사님들도 상냥상냥하셔서
저는 이 병원 추천하고싶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23년도에 원장님과의 인연으로 허리.다리가 아프면 치료받았읍니다.변함없이 친절하고 잘 들어주어서 환자로써 매번 펀안합니다